"현대건설, SOC 확대시 최대 수혜주"-솔로몬證

"현대건설, SOC 확대시 최대 수혜주"-솔로몬證

박성희 기자
2008.12.01 08:09

솔로몬투자증권은현대건설(148,400원 ▼1,400 -0.93%)이 미분양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위험이 낮고 사회간접자본(SOC) 확대시 최대 수혜주로 떠오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9400만원을 제시했다.

김열매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일 "현대건설의 PF 우발채무 규조가 약 1조4000억원으로 적진 않지만 PF 사업의 상당 부분이 분양 완료됐고 분양 리스크가 낮은 재개발 재건축 수주 비중이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3분기 말 현재 미분양 물량은 2500세대 수준으로 타 대형사 대비 양호해 주택 사업 리스크도 낮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위원은 "현대건설은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등 다양한 사업을 국내외에서 진행중"이라며 "무엇보다 공공 SOC 발주 확대시 건설업계 절대강자인 현대건설의 수주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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