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지역문화 CATV가 챙긴다'

씨앤앰, '지역문화 CATV가 챙긴다'

송정렬 기자
2009.01.09 16:10

한국메세나협에 2억 기탁...지역 소외계층 대상 메세나사업 전개

수도권 최대의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씨앤앰은 한국메세나협의회에 2억 원을 기탁하고, 공동으로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메세나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리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경기북부 지역의 장애인, 아동 및 청소년, 노인 등 문화소외계층에게 음악의 선율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한다는 의미에서 '사랑의 멜로디'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유로코리안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코리아W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도명창 박정욱 등이 이번 사업을 통해 씨앤앰 산하 SO인 경기케이블TV, 경동케이블TV, 우리케이블TV의 방송지역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총 39회의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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