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정책 기대감…운하 관련주 재차 '꿈틀'

[특징주]정책 기대감…운하 관련주 재차 '꿈틀'

김동하 기자
2009.01.14 10:08

최근 부진하던 4대강 정비사업 관련주들이 14일 개장초 일제히 상승반전했다.

14일 오전 10시5분 현재 홈센타가 상한가로 치솟은 가운데,진흥기업(937원 ▼16 -1.68%)이화공영(1,616원 0%)도 각각 4.7%, 9.8%올랐다.홈센타(809원 ▲38 +4.93%)이화공영(1,616원 0%)은 나흘간 약세를 보인 이후 5일만에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다.삼목정공(18,590원 ▼50 -0.27%),삼호개발(3,850원 ▼275 -6.67%)도 8%전후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울트라건설과동신건설(15,170원 ▲280 +1.88%)도 각각 7%,9%올랐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이날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초청 조찬 간담회에서 재정사업 방식으로 추진키로 한 경인운하 프로젝트에 대형사는 물론 지역 중소업체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경인운하사업을 수자원공사가 비용을 조달해 추진키로 결론짓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국토부는 한강쪽 구간의 굴착공사를 오는 3월부터 시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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