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6원50전 하락한 1347원50전 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어제보다 3원 하락한 1351원에 거래를 시작한 환율은 증시 하락의 영향으로 장초반 1354원까지 오르며 상승반전하다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지속적인 약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다시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하는 가운데 외국인도 주식을 순매수하면서 환율 하락에 영향을 줬습니다.
시장 전문가들 환율 등락에 영향을 줄만한 뚜렷한 요인이 없는 상태에서 주가 흐름과 외국인의 주식 매매 패턴에 따라 환율이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