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피치 등급하향, 의미두지 않아"

현대·기아차 "피치 등급하향, 의미두지 않아"

최석환 기자
2009.01.15 11:29

현대·기아자동차는 15일 세계 3대 신용평가사 가운데 하나인 피치가 장기외화표시 발행자 등급(IDR)을 하향 조정한 것과 관련해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잇따라 미국 '빅3'는 물론 토요타 신용등급도 하향조정했다"며 "피치의 이번 등급 조정도 그런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피치는현대차(495,000원 ▲5,000 +1.02%)기아차(155,800원 ▲1,100 +0.71%)의 장기외화표시 발행자 등급(IDR)을 기존 'BBB-'에서 투기등급인 'BB+'로 하향 조정했다. 단기 등급은 'F3'에서 'B'로 내렸다. 신용등급을 낮추면서 등급전망도 부정적(negative)으로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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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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