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가 나흘 연속 강세를 보이면서 3개월만에 1만2000원을 회복했다. u헬스케어 관련주들이 급등하는 가운데 치과용 임플란트 업체인 오스템임플란트도 상승세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16일 오전 9시29분 현재 전일대비 4.8%오른 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만원에 못미치는 9750원에 거래를 마쳤지만, 올들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10월 치과용임플란트인 ‘GSⅢ Fixture System’가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은 뒤 미국 현지법인을 통해 미국시장에 수출할 예정이라 밝힌 바 있다.
한편, 정부의 미래 신성장동력사업 확정을 전후로 급등한 u-헬스케어 관련주의 경우, 개장초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인성정보는 나흘 연속 상한가로 치솟은 반면, 전일까지 사흘 연속 상한가로 치솟았던유비케어(4,090원 ▼25 -0.61%)는 이날 하락반전했다.비트컴퓨터(5,230원 ▼50 -0.95%)도 전일까지 상한가를 달렸으나 이날 개장초 강보합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