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電,실적회복 불확실..목표가 40%↓"

"LG電,실적회복 불확실..목표가 40%↓"

김진형 기자
2009.01.23 08:35

한화證 "목표가 11만4000원에서 6만9000원으로 낮춰"

한화증권은 23일LG전자(149,000원 ▲13,200 +9.72%)의 실적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가가 박스권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낮추고 목표주가는 현주가보다 낮은 6만9000원을 제시했다. LG전자의 지난 22일 종가는 7만2500원이었다.

한화증권은 바로 사흘전인 지난 20일까지만 해도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4000원을 제시했었다. 목표가를 39.5% 하향 조정한 것이다.

오세준 연구원은 LG전자의 주력 사업인 휴대폰 부문은 글로벌 선두권 기업으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지만 선진 시장 중심으로 휴대폰 시장의 극심한 경기침체가 예상되고 휴대폰 사업자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향후 LG전자의 휴대폰 부무느이 실적 하향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해 4분기에 적자전환한 가전부문은 경기침체 영향으로 1분기에도 실적 개선 폭이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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