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0일예스이십사(3,695원 ▲90 +2.5%)가 올해에도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500원을 유지했습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온라인도서 시장이 경기침체에 따른 영향을 적게 받고 있으며, 예스이십사의 높은 시장지배력은 더욱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400억원의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차입 경영으로 재무안정성이 높은 것도 성장성의 이유로 꼽았습니다.
예스이십사는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기관 비교해 각각 14.7%, 109.4% 증가했습니다.
예스이십사의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은 국내 도서시장에서 온라인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데다, 특히 물류비용 절감과 각종 마일리지 제도 축소 등으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