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0p 가까이 하락..1170 아래로
미국 증시가 금융구제방안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로 폭락한 가운데 11일 코스피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 출발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일제히 하락하는 가운데 특히 금융주의 낙폭이 크다.
KB금융(168,500원 ▲4,000 +2.43%)이 5.7% 급락했고신한지주(106,000원 ▲5,100 +5.05%)도 4% 이상 내림세다. 우리금융과 외환은행이 각각 4.7%, 3.4% 떨어졌다. 하나금융지주 역시 4% 이상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일제히 내림세다. 삼성전자가 2% 가까이 떨어졌고, 포스코가 3.4% 내렸다. 한국전력과 현대중공업이 각각 2.1%, 3.6% 하락중이다.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1168.73으로 30포인트 가까이 하락, 1170 아래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