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대우해양조선의 주식 일부를 외국자본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정부 관계자는 "한화그룹의 대우조선 인수가 무산된 뒤 지분의 일부를 외국인에게 매각하는 방안은 계속해서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2009 외국인 투자촉진 시책'을 통해 기업체의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서 금융위기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은 중동의 국부펀드와 화교자본을 유치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한편 올해 125억 달러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고용창출 효과가 큰 모두 77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유치 프로젝트 44건을 집중 관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