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의 셀트리온이 시가총액 1위에 등극하는 등 18일 국내 증시에서 바이오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셀트리온(238,000원 ▼500 -0.21%)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로 전날보다 1950원(14.72%) 오른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주가 급등 덕에 시가총액이 1조6242억원으로 껑충 뛰며태웅(32,400원 ▲2,300 +7.64%)을 2위로 밀어내고 대장주 자리를 꿰찼다.
코스닥 새내기 바이오주인메디톡스(130,200원 ▼3,100 -2.33%)도 작년 실적 호조와 콜롬비아 식약청으로부터 제품등록을 허가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달아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개 복제에 성공한 코스피시장의알앤엘바이오역시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나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오리엔트바이오(611원 ▼94 -13.33%)는 지난 3분기(3월 결산) 깜짝실적 달성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