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러시아산 천연가스 국내 도입

4월부터 러시아산 천연가스 국내 도입

김신정 기자
2009.02.18 17:17

러시아산 천연가스가 빠르면 오는 4월부터 국내에 도입됩니다.

지식경제부는 올 4월부터 러시아 사할린-2 가스전을 개발하고 있는 '사할린에너지'로부터 향후 20년간 매해 150만톤의 액화천연가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도입으로 우리나라는 중동·동남아에 편중돼 있던 천연가스 도입선을 다변화시킴은 물론, 공급 거리도 단축돼 에너지 수급과 도입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사할린-2 가스전 LNG플랜트 준공식에 참석해 메드베데프 러 대통령에게 이명박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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