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월드영상]우울한 獨경제, 봄날은 언제?

[MTN 월드영상]우울한 獨경제, 봄날은 언제?

홍지원 기자
2009.02.19 17:08

< 앵커멘트 >

지난해 9월 시작된 미국발 금융위기가 동유럽을 비롯해 아시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 여파로 동유럽의 디폴트 위기가 가중되고 있으며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 역시 올해 성장률이 3%이상 위축될 것이라는 우울한 경제전망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지구촌 소식, 월드영상입니다.

< 리포트 >

[MTN 월드영상]

1. 침체 ‘늪’에 빠진 대만경제

-작년 4분기 경제성장률 -8.36%

The 2009 economy is predicted to have a negative growth of 2.97 percent which is forecast to be the biggest annual drop in history. The estimated economic contraction in the fourth quarter of 2008 is the worst quarterly result ever. The economy from the third quarter of 2008 to the third quarter of 2009 is forecast to contract for five consecutive quarters, which also set the longest period of economic recession

녹취1) 시 수메이, 대만 기획예산처 장관

“올해 대만 경제는 마이너스 2.97%로 사상 최악의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해 4분기에도 경기후퇴는 분기기준으로 사상 최악일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3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5분기 동안 경제가 수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 역사상 가장 긴 기간의 경기 수축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 우울한 독일경제, 봄날은 언제?

What we want to reach with this legislation is to stabilise a system-relevant bank in Germany and to obtain the tools necessary to grab hold of it and to restructure it. This is the approach.

녹취1) 피어 쉬타인브루에크?, 독일 재정부 장관

“이번 법률제정으로 독일에 있는 은행들의 시스템을 안정화시키고 은행의 구조개혁에 필요한 수단을 획득하고자 한다.”

Firstly, we will try to obtain a majority through a capital reduction and a capital increase. And there are opportunities for that. But only if it fails, the last resort comes into play, meaning the last option of expropriation will be considered a possibility. We have to go this way in order to achieve our aims. We carefully balanced this and I think there is no other alternative.

녹취2)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첫째, 우리는 감자와 자본 확충을 통해 은행의 1대 주주가 될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기회가 있다. 그러나 이 법안이 실패한다면 국유화를 위한 최후의 수단을 사용할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이 길을 가야한다. 우리는 주의 깊게 균형을 맞춰갈 것이며 다른 대안은 없다고 생각한다.“

3. 남극 빙산에 갇힌 ‘오션 노바’호

-아르헨티나 남극기지 산 마르틴의 필데스만

-승객 64명과 승무원 4명 무사히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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