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신약 파이프라인 기대-신한證

LG생명과학, 신약 파이프라인 기대-신한證

이기형 기자
2009.02.2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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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20일LG생명과학에 대해 영업가치가 높아지고 있으며 신약 파이프라인도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적정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배기달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수출 확대와 내수 영업력 강화에 따른 외형 성장에 힘입어 LG생명과학의 수익성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매출이 임계치를 넘어섬으로써 고정비 감소 효과가 높아 영업이익률은 2008년 8.9%에서 2011년 12.7%로 연간 1%씩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향후 3년 주당순이익(EPS) 증가율도 36.8%에 이르러 영업가치가 점진적으로 증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LG생명과학이 합성 신약 뿐만 아니라 바이오 의약품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역량 있는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로 예전에 비해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공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길리어드로 기술 수출한 간질환치료제는 현재 글로벌 임상 2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동사가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서방형 인성장호르몬은 미국 FDA 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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