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대형마트와 백화점 매출이 설 연휴 깜짝 실적을 보였던 지난 1월 보다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대형마트와 백화점 매출이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각각 20.3%, 0.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형마트는 큰폭, 백화점은 소폭의 감소세를 보인것입니다.
신세계(349,000원 ▼15,000 -4.12%)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상품군별 추이를 살펴보면 잡화와 식품, 그리고 가전문화, 의류 모두 20%대 매출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105,000원 ▼4,800 -4.37%)등 주요 백화점의 경우 명품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7%의 매출증가를 보인 반면 식품, 남성의류 부분은 각각 24%, 17% 매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명품군 매출 증가 원인은 환율급등으로 인해 외국인 고객의 구매증가에 따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