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가 오늘 상견례를 시작으로 올해 임금단체협상에 들어갑니다.
금속노조는 오늘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건물에서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와 상견례를 갖고 중앙교섭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금속노조는 4.9% 임금 인상과 해고 금지 등의 10대 요구안을 갖고 사용자측과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한편 금속노조현대차(502,000원 ▲3,000 +0.6%)지부도 오는 25일 대의원 대회를 열어 임금 인상 등의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하고 4월부터 본격 협상에 돌입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