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이틀 연속 오르며 420선에 안착했다. 개장과 함께 강보합세의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4.12포인트(0.98%) 오른 425.56에 개장해 오전 9시30분 현재 424.72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24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억원, 2억원씩 매도우위다.
오르는 업종이 많은 가운데 컴퓨터서비스(2.15%) 섬유의류(1.69%) 기계장비(1.40%)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반면 금속(-0.75%) 제약(-0.30%) 등은 약세다.
혼조세인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1% 가까이 오름세인서울반도체(7,430원 ▼40 -0.54%)가 장중 대장주 자리를 다시 꿰찼다. 반면,셀트리온(242,000원 ▼2,500 -1.02%)은 2% 넘게 내리며 시총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 시각 현재 두 종목의 시총은 1조7000억원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에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메가스터디(11,660원 ▲30 +0.26%)는 4% 이상 오르고 있다.
상한가 종목 중에선 새내기주들의 선전이 눈에 띈다.중국식품포장은 지난 달 27일 상장한 이후 내리 나흘간 상한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고,네오피델리티(451원 ▲18 +4.16%)도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상한가 8개를 포함해 541개 종목이 상승세고, 하한가 3개 등 303개는 내리고 있다. 보합은 119개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