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오늘부터 차 값을 최고 5.8%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닛산은 원/엔 환율 상승으로 발생하는 환차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차 값을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시판 중인 닛산의 무라노는 기존 4700만원에서 275만원이 인상되고 로그 역시 최고 130만원 가격이 높아집니다.
한국닛산은 인피니티 일부 차종의 가격도 최고 90만원 올리기로 했습니다.
최근 원/엔 환율은 1400원대로 닛산이 국내에 진출한 지난해 11월과 비교해 10%가량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