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하이마트 불공정거래 조사

공정위, 하이마트 불공정거래 조사

임지은 기자
2009.04.01 10:43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달 16일부터 AK플라자, 하이마트, 뉴코아아울렛 등 3개 대형 유통업체들의 불공정거래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입점업체에 대한 부당, 과다 수수료 책정이나 협력업체들에 대한 과도한 납품단가 인하압력 등과 같은 불공정 행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지난 16~20일 AK플라자,23~27일 하이마트를 조사한 데 이어 뉴코아아울렛에 대해서도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지난해 롯데 · 현대 · 신세계 등 백화점 '빅3'를 조사했으며,백화점 3사는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시정명령과 함께 총 13억7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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