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과 LG마이크론의 환상만남

LG이노텍과 LG마이크론의 환상만남

김나래 기자
2009.04.03 09:21

[장철의 마켓온에어-실시간 기업리포트]

질문=신약 라이센싱을 통한 로열티 수익 증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SK케미칼 준비하셨네요?

답변=네. 대우증권은 sk케미칼에 대해 2009년 제약업종의 신데렐라라는 평가를 했습니다. 투자포인트로는 대형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기업과의 라이센싱 계약체결이 실현 될 경우, 국내 시장에서 신약 R&D 및 제품 개발 능력에 대한 새로운 평가가 내려질 수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또한 낮은 원재료 가격과 환율 효과 등으로 화학사업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자회사 SK건설 가치가 부각되고 있는 것도 들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7만천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키움증권입니다. IBK투자증권은 키움증권의 고객위탁매매계좌수가 급증하고 있다며 시장지배력의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익 실현이 가장 빠르고 강한 모멘텀으로 나타나는 온라인 증권사의 특성 상, 현재 주가 수준은 매력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온라인 증권사와 비교했을 때, 키움증권의 안정적 수익성과 비교할 때 저평가 수준에 있어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목표주가는 6만5천원을 설정했습니다.

다음은 업종리포트 보겠습니다. 전자장비업종입니다. LG이노텍과 LG마이크론 어제 합병을 결의했습니다. 대우증권은 합병에 대해 글로벌 종합 부품 업체로의 도약이라는 기대를 걸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사업 구조 중 겹쳐지는 부문이 없어 합병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업종내 투자의견은 비중확대고, 합병 효과와 LED 사업 기대감을 고려해서 LG이노텍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LG마이크론은 실적 개선 움직임을 반영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43,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증권업종 보겠습니다. 대우증권은 대형 증권사들의 3월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유동성과 변동성 그리고 개인비중 증대의 삼박자가 결합돼 거래대금이 증가한 점과 이자수익의 견조한 유지를 들었습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 유지고, 브로커리지와 이자 그리고 ELS 수익 등의 순환적 증가가 가능한 대형사에 집중하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우리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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