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IT수출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이 반도체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IT수출이 8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감소했으나 지난 12월 65억 달러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품목별 수출로는 휴대폰이 23억9000만달러, 반도체가 18억1000만 달러, 디스플레이 패널이 19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휴대폰과 반도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1.3%와 38.4% 감소한 반면 디스플레이 패널은 수요회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감소하는데 그쳐 패널 수출액이 반도체를 앞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