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證
KB투자증권은제일기획(22,900원 ▲450 +2%)의 실적은 올해 2분기 이후 삼성전자의 북미·유럽 마케팅 확대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23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훈 KB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7일 "올해 1분기 제일기획은 국내 실적 부진으로 영업손실 30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되나 해외 취급액에 힘입어 순이익은 66억원(-23.5%)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선임연구원은 "올해 삼성전자의 매출액 성장률 감소 및 영업이익 하락세를 감안할 때 지난 해와 같은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예상 연계 취급액은 2조7968억원(+4.7%), 예상 순이익은 870억원(-0.6%)으로 제시했다.
그는 "제일기획 실적 및 주가 향방은 2분기 이후 북미·유럽을 중심으로 한 삼성전자 해외 마케팅 강도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