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아마추어 사진작가들 오프라인 데뷔 무대 제공

NHN(226,500원 ▲2,500 +1.12%)의 포털 네이버는 네이버 포토 갤러리의 '오늘의 포토' 중 36점의 작품을 선정해 사진전 '서울포토 2009'에 전시한다.
서울포토 2009는 아시아 최초로 갤러리와 작가가 동시에 참여하는 사진 아트 페어로서 코엑스 인도양 홀에서 진행된다. 국내 주요 갤러리와 구본창, 성남훈, 노순택 등 주요 작가의 작품뿐 아니라 주빈국인 스웨덴의 현대 사진 대표작가 13명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네이버는 이번 전시회의 18개의 부스 중 하나인 '오늘의 포토展'을 맡아 8일부터 12일까지 네이버 포토 갤러리 이용자들의 사진을 전시하기로 했다.
36점의 전시작은 2008년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 네이버 '오늘의 포토'에 선정된 총 291점의 사진 중 우수하다고 평가된 작품들이다. 사진작가 김홍희, 이상엽, 강영호 등 전문가 3인의 심사와 이용자의 호감도를 나타낸 'Like it' 지수를 합산 반영해 뽑았다.
이번 선정으로 사진에 대한 열정을 지닌 36명의 네이버 이용자들은 처음으로 오프라인 전시회에 작품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
네이버 이용자 '하이에나(bkh4040)'는 "네이버 포토 갤러리의 수천 여 점의 사진 중 '오늘의 포토'로 선정 되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이었는데, '오늘의 포토展'까지 참여할 수 있어 감격스럽다"며 "평범한 직장인이 '사진작가'라는 명칭을 서울포토 2009와 같은 큰 전시를 통해 얻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