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달러 환율은 4원 하락한 1329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 금요일보다 2원 상승한 1335원으로 출발한 환율은 배당금 역송금 수요에 대한 우려감으로 장초반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수급 면에서 달러 매수세보다는 매도가 우위에 서면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거래를 마친 가운데 외환시장 내의 수급여건이
환율 흐름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주식시장과 실수급에 따른 환율 움직임이 예상된다"며 "당분간 1300원대 초중반에서의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