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상승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상장지수펀드(ETF)에 순유출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국내주식형펀드는 2천900억원이 빠져나가 이틀째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순수 국내주식형펀드도 250억원이 빠져나가 4거래일 연속으로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러시아와 중국 본토 등 이머징마켓으로 꾸준히 자금 흘러들어오면서 173억원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머니마켓펀드(MMF)는 하루만에 3천8백억원이 빠져나가 수탁고가 다시 122조 9천억원대로 내려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