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홍보관 '삼성딜라이트', 방문객 10만명 돌파

삼성電 홍보관 '삼성딜라이트', 방문객 10만명 돌파

김병근 기자
2009.04.17 10:57

하루 평균 3000명(주말 기준) 방문.. 17일 10만명 돌파 기념식

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관 '삼성딜라이트'(samsung d'light)가 디지털 문명을 전파하는 도심 속 '디지털 오아시스'로 자리매김했다.

삼성전자는 서초동 사옥에 위치한 홍보관 '삼성딜라이트' 방문객이 지난 12일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해 12월 개관한 이후 4개월여 만에 10만 명을 돌파, 하루 평균 평일 1000여 명, 주말 3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딜라이트'는 나탈리 모리제(Kosciusko-Morizet) 프랑스 국무장관, 비탈리 이그나텐코(Vitaly Nikitich Ignatenko)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 사장과 기업인 등 각계 VIP들도 다녀갔다.

최근에는 하버드 케네디스쿨, MIT Sloan School을 비롯한 해외 유명 대학생들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의 젊은이들도 방문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방문객 10만 명 정신지체를 갖고 있는 지역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디지털 봄나들이'를 제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모두에게 열린 공간을 지향하고 있는 삼성딜라이트는 전체 딜라이트 메이트들이 수화 교육과 장애인별 응대 교육을 별도로 받는 등 장애인들도 불편 없이 디지털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모두에게 열려 있는 삼성딜라이트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의 초청 행사와 함께 프로포즈 이벤트, 대학생 디자인전, 스타초청 이벤트, 제품 발표회 등 풍성한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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