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가 문서출력 아웃소싱 서비스인 통합출력관리서비스(MPS)에 최적화된 기업용 초고속 디지털 복합기 '멀티익스프레스 6545N(사진)'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MPS는 출력과 관련된 모든 사무환경을 아웃소싱하는 개념으로, 프린터, 복합기 등 기업의 모든 출력 기기를 통합적으로 유지, 관리할 수 있는 문서관리 솔루션, 장비 관리 솔루션 등이 포함한다.
이번에 출시된 멀티익스프레스 6545N은 80GB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내장해 MPS에 필요한 문서 관리 솔루션, 장비 관리 솔루션 등을 자체 내장, 옵션으로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 기능을 기본으로 채택해 여러 대의 출력 장비와 함께 사용하는 대규모 기업문서 환경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복합기는 또 출력물이 많은 사무환경에 맞춰 분당 43매로 빠르게 출력할 수 있으며, 양면 인쇄 기능까지 갖춰 경제성면에서도 유리하다.
최대 3240매까지 넣을 수 있는 대용량 급지 장치와 출력된 문서를 빠르게 자동으로 분류해주는 자동문서분류장치(Finisher)도 옵션으로 제공한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박용환 전무는 "경기 불황으로 비용 절감 차원에서 프린팅 아웃소싱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통합출력관리서비스에 최적화된 멀티익스프레스 6545N 모델과 차별화된 문서관리 솔루션을 결합함으로써 수준 높은 문서 환경과 뛰어난 경제성을 동시에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