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휴대전화에 DMB를 의무탑재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54회 정보통신의 날'을 기념해 IT 업계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DMB 사업 육성에 대한 건의를 받고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이 같이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청와대 안에 IT 전담관을 두는 방안도 언급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IT 업무가 여러 부처에 분산돼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다'는 참석자들의 발언을 듣고 박재완 국정기획수석에게 IT전담관 설치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