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돼지 인플루엔자 전염병 5단계로 높여

WHO 돼지 인플루엔자 전염병 5단계로 높여

박동희 기자
2009.04.30 08:56

[MTN 외신브리핑]

세계 뉴스를 살펴보는 외신브리핑입니다.

미 정부에 구조조정 계획을 제출할 시한이 얼마남지 않은 크라이슬러가 이탈리아 피아트와 곧 제휴 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미 정부는 피아트와의 제휴를 자금 지원을 위한 선결 조건으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현재 크라이슬러 노조는 전미자동차노조와 퇴직자 건강보험 기금 출연금을 낮추는 계획에 대해 승인을 위한 투표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돼지인플루엔자 확산사타에 대해 전염병 경보를 5단계로 격상했습니다. 경보 5단계는 인간에서 인간으로 옮는 바이러스가 한 대륙의 2개 이상 국가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후쿠다 게이지 세계보건기구 사무차장은 “돼지로부터 감염됐다는 증거가 없다”며 “이번 바이러스는 인간을 통해 인간이 전염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이 연간으로 환산했을 때 6.1% 감소했습니다. '4.7% 감소'할 것이라는 블룸버그통신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최근 6개월동안의 경제성장률은 1958년 이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큰 석유회사인 로얄 더치 셀이 1분기에 순이익이 6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분기에 90억달러가 넘던 순이익은 일년 만에 34억 9천만 달러로 줄었습니다. 로얄 더치 셀은 이같은 실적 악화에 대해 국제 석유가격 하락과 경기 침체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