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영업익 1439억…전년比 54%↑
넥슨이 지난해 매출에서NHN(214,500원 ▼7,000 -3.16%)한게임과엔씨소프트(222,000원 ▼6,000 -2.63%)를 제치고 게임업계 1위로 올라섰다.
게임기업 넥슨의 모회사인 넥슨홀딩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1439억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보다 54%가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70.2% 성장한 4508억원을, 당기순이익은 72.6% 줄어든 27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로써 넥슨은 경쟁사인 한게임(3666억원)과 엔씨소프트(3468억원)를 2위와 3위로 밀어내고 매출 1위를 기록했다. 2위와의 격차는 842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