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이 하락 출발하고 있다. 최근 15 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던 외국인의 매매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날 외국인은 장 초반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5분 현재 국채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15틱 하락한 111.41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127계약 순매도 중이다. 증권사는 396계약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은행은 502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서향미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세 약화와 차익실현으로 인해 국채선물 가격이 외국인의 국채선물 평균 매입 가격인 111.20을 밑돌 경우 손절매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10년만기 미국 국채가격은 경제지표 호조와 세계 경제 안정 기대가 증폭돼 하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