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혼조세,1410선 공방..전기가스株 강세

코스피 혼조세,1410선 공방..전기가스株 강세

유윤정 기자
2009.05.11 10:27

뉴욕에서 불어온 훈풍에도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코스피 지수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11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전날보다 1.70(0.12%)포인트 하락한 1410.43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증시는 미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호재로 작용한 뉴욕 증시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 출발했지만 프로그램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반전,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1410선을 중심으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매매가 3383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어 지수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113억원, 1495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으나 기관이 2656억원 순매도로 대응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4.47%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보험도 2.02% 오름세다. 반면 운수장비와 운수창고는 각각 1.10%, 1.14% 하락세다.

한편 같은시각 원/달러 환율은 11.10원 하락한 1235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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