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콘테크,일취월장 하이브리드카 수혜주-대우證

넥스콘테크,일취월장 하이브리드카 수혜주-대우證

김동하 기자
2009.05.20 08:58

대우증권은 20일 전세계적으로 하이브리드카 등 그린카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며 배터리보호회로(PCM)업체인넥스콘테크의 성장성이 크다고 밝혔다.

정근해 대우증권 연구원은 넥스콘테크는 2차전지용 배터리보호회로(PCM)사업에서 LG화학, 삼성SDI 등을 거래하고 있고, 유비쿼터스시대의 전방산업인 핸드셋, 노트북 시장 호조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하이브리드자동차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면서 넥스콘테크의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분야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전세계 자동차 산업은 이미 그린카 시대로 접어들면서 국내에서도 현대 하이브리드카가 7월, 기아차가 9월에 제품을 최초로 시판할 예정"이라며 "하이브리드카 시장이 큰 폭으로 확대되고, 화석연료 엔진에서 2차 전지 중심으로 자동차 핵심 부품이 변화하면서 2차전지 핵심기술인 BMS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넥스콘테크가 핸드셋과 노트북 배터리 보호회로 시장이 확대되면서 기존 PCM, SM사업부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정 연구원은 "넥스콘테크는 애플향 고수익 부품을 2009년부터 대량 납품하게 되어 이익률이 개선됐다"며 "삼성SDI 더블 밴드 확대 정책으로 하반기 시장 확대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대성물류와의 합병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대성물류는 영업이익이 절대적으로 높은 독점사업인 관악산, 삼성산 등 송신소 임대사업 업체"라며 "2012년까지 모든 방송 디지털 방송의무로 입주 채널이 증가, 독점적 사업으로 매우 높은 영업이익률을 거둘 것이며 안정적인 통신임대사업은 IT사업의 변동성을 안정화시키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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