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매도 1600억 이상..외인은 순매수
프로그램(PR) 매도세에 코스피가 1380선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27일 오전10시46분 현재 전날보다 13.16포인트(0.96%) 오른 1385.2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뉴욕증시 상승 영향으로 닷새 만에 반등, 22.70포인트 오른 1394.74에 장을 출발했으나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1600억 원 이상 출회되면서 상승폭에 제한을 받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현재 1409억 원, 507억 원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1815억 원 순매도로 대응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삼성전자(219,500원 ▼5,000 -2.23%)가 1.12% 오른 5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고,KB금융(157,400원 ▼600 -0.38%),현대중공업(476,000원 ▲15,000 +3.25%)도 오름세다. 특히LG전자(127,500원 ▼2,400 -1.85%)가 6.54% 급등중이다.
반면현대차(513,000원 ▼19,000 -3.57%)와한국전력(46,200원 0%)은 1.24%, 0.69% 하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