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217,000원 ▲25,600 +13.38%)가 5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사상 최대의 월간판매량 79만대를 기록했다.
LG전자는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 특수에 힘입어 월간판매량 79만대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LG전자의 월간판매량으로는 사상 최대치다.
5월 국내 휴대폰 시장 규모는 260만5000대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이에 따라 시장점유율 30.3%를 달성, 지난 3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시장점유율 30%를 돌파했다.
이같은 성과는 보급형 터치폰 '쿠키폰'과 10대를 겨냥해 내놓은 폴더폰 '롤리팝폰', 중장년층 특화폰인 '와인폰' 등의 판매가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LG전자는 설명.
지난 3월 시판된 쿠키폰은 누적판매량 31만대를 넘어섰다. 특히 5월들어 일판매량이 최대 6000대를 돌파하는 등 국민터치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롤리팝도 시판 두달만에 누적판매량 25만대를 돌파하는 등 10대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으로 부상했다. 스테디셀러 와인폰도 가정의 달 특수로 인기리에 판매되며,누적판매량 175만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