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296,000원 ▲12,000 +4.23%)가 5월 국내 휴대폰시장에서 130만대를 판매했다.
삼성전자는 5월 휴대폰 판매량은 전달 99만5000대에 비해 30만5000대 늘어난 130만대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5월 휴대폰 시장 규모는 전달 208만대에 비해 50만대 증가한 258만대에 달했다고 삼성전자는 추산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5월 50.4%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 특히 햅틱계열의 꾸준한 판매호조에 힘입어 풀터치폰 시장점유율은 63%를 기록하는 등 프리미엄 시장에서 절대 우위를 보였다고 삼성전자는 덧붙였다.
이같은 성장세는 '햅틱2', '햅틱팝', 'T옴니아' 등 풀터치스크린폰의 인기가 지속되고, '보디가드폰', 'C330' 등 보급형 제품도 선전하는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고른 판매세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햅틱팝(SCH-W750)은 5월 일판매량 최대 1만5000대를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에 나서 누적판매량 30만대를 돌파했다. 보디가드폰도 일판매량 3000대 수준으로 호조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