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위원장 "케이블 디지털전환 지원"

최시중 위원장 "케이블 디지털전환 지원"

김은령 기자
2009.06.04 13:00

[디지털케이블쇼]개막식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케이블TV의 디지털방송 전환을 위해서 투자여건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동통신 재판매 도입 등 방송통신융합 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위한 정책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9 디지털케이블쇼' 개막식에서 "전국민의 80%가 케이블TV를 시청하는 상황에서 케이블TV의 디지털 전환없이 디지털 방송의 완성은 불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를 위해 "정부서도 케이블 방송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케이블TV가 방송통신 융합시대를 선도해줄 것을 부탁한다"며 "1500만 넘는 가입자는 다른 매체 가지지 못한 케이블TV의 경쟁력 원천으로 이를 기반으로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이통전화까지 결합한 서비스제공하면 무한한 경쟁에서 커다란 승리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정부는 결합상품제도 개선과 인터넷전화 활성화, 이동통신 재판매 도입 등 다른 매체와 공정한 경쟁위한 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방송 통신의 결합서비스 제공하더라도 케이블TV의 핵심역량은 방송서비스 경쟁력은 우수한 콘텐츠에서 나온다"며 "우수한 콘텐츠 개발에 전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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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은령입니다. WM, 펀드 시장, 투자 상품 등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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