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 호전 유망 종목은 이것

2분기 실적 호전 유망 종목은 이것

김나래 MTN기자
2009.06.11 10:19

[MTN 김나래 앵커의 여의도 전략]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어제 코스피 강하게 올랐습니다. 그간 관망세를 보였던 외국인도 큰 규모로 사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여러 이벤트들이 있는 만큼 대응도 신중하셔야할 것 같은데요.

증권사들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장 전망알아봅니다.

먼저 우리투자증권입니다. 실적 호전 유망종목을 들었습니다 . 한국투자증권은 1,400 선 위에서는 경계 수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장세 예측의 잣대가 신뢰성이 떨어졌다라는 리포트를 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대투증권은 기술적으로 장대음봉을 상당부분 회복한 이후 반등흐름이 이어졌고, 프로그램 매매도 우호적으로 작용할 개연성이 높아 시장은 안정감을 회복하며 상승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중에서 우리투자증권의 리포트 자세히 보겠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최근의 주가조정 분위기는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고 또 , 높아진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충돌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실적발표를 앞두고 최근 IT주를 중심으로 한 실적관련 뉴스플로우와 주가상승은 고무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실적 호전 유망종목으로는 삼성전자, 삼성테크윈, 제일모직, SK에너지,LG디스플레이, 삼성물산, LG파워콤을 들었습니다. 이들 종목들은 실적시즌에 다가갈수록 이익성장성 측면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갖자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굿모닝신한증권 리포트도 살펴보겠습니다. 당분간은 외국인 선물과 현물의 움직임이 서로 충돌할 경우 현물 중심으로 장세를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외국인의 현물 매수세가 증가한다 하더라도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이 반대로 움직이면서 프로그램 매물을 유발시킬 경우 긍정적인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주변 여건의 개선으로 긍정적인 글로벌 증시의 움직임을 들었습니다. 우선 미국 증시의 경우 최근 거래가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지만 최근 국내증시의 움직임과는 달리 전약후강의 움직임을 자주 보이고 있어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한국투자증권은 예상보다 높게 중소기업의 대출이 증가하고 있고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하면 오히려 가계신용은 위축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예상대로 마진은 2분기가 저점이라면서 은행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습니다.

미디어업종입니다. 신영증권은 광고업종의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반기에 규제 완화 가능성도 있고 2010년에 남아공 월드컵도 있는 것으로 고려해 2010년을 겨냥한 투자를 하자고 말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고 관심종목으로는 제일기획과 SBS를 꼽았습니다.

다음은 정유업종 보겠습니다. 삼성증권은 중립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유가가 상승하면서 환경이 강화되고 있는데 문제는 속도라는 입장입니다. 분명 6개월 뒤 유가는 현재보다 높은 수준에 있을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그 과정에서 경기와 OPEC의 동향에 따라 단기적인 조정을 거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세계 철강가격은 동남아시아가격을 반등으로 시작해 유럽과 미국의 가격인상발표에 이어 중국의 바오산도 가격인상을 발표했습니다. 2분기 부진요소는 하반기에 가동률 상승과 함께 만회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포스코를 들었습니다.

이어서종목리포틉니다.

먼저 삼성전잔데요. SK증권은 삼성전자의 2분기에는 1조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반도체 부문은 소폭의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70만원입니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현대제철의 분기 초는 원/달러 환율이 급격하게 하락에 따른 것으로 일시적인 롤마진이 축소된 영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완만한 환율하락과 수요 회복 예상되는 3분기부터 이익증가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7만5천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깁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삼성전기의 2분기 영업이익은 = 예상과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LED TV의 급성장으로 LED 부문의 폭발적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고, 목표주가는 7만천6백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케이비 테크놀로집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태국 전자주민증사업의 최종 공급업체로 선정과 해외 공공 수주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후불제 하이패스카드와 증권사 CMA연계 신용카드의 활성화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성과 가시화와 함께 주가가 재평가 될 것으로 기대했는데요.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만 4천5백원을 설정했습니다.

계속해서 증권사별 포트폴리오 현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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