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26,050원 ▼1,250 -4.58%)이 5년 연속 국제 항공 화물수송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제항공운송협회가 지난해 '세계 항공수송 통계'를 조사한 결과, 대한항공이 국제 항공화물을 총 88억2200만 톤 킬로미터를 수송해 실적 부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대한항공은 5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지속적인 노선 확장과 차세대 화물기 도입 그리고 화물터미널 확장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7년 8월에는 연간 26만 톤을 처리할 수 있는 제2 화물터미널을 완공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