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쿡' 장기고객에 KB금리우대 혜택 제공

KT, '쿡' 장기고객에 KB금리우대 혜택 제공

송정렬 기자
2009.06.14 12:00

KT(58,700원 ▼2,900 -4.71%)는 15일부터 KB국민은행과 함께 '쿡'(QOOK)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수신(적금) 및 신용대출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신 우대금리는 쿡 인터넷 3년 이상 또는 집전화 5년 이상 고객에게 각각 연 0.1%포인트씩 적용되며, 두 상품 모두 해당될 경우에는 최대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여신 우대금리는 쿡 인터넷 3년 이상 이용고객 중 최근 1년간 통신요금을 체납하지 않은 고객에게 연 0.2%포인트 신용대출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예컨대 1억원을 수신할 경우 연 20만원의 혜택을 받는 것이다.

금리혜택은 쿡 홈페이지(www.qook.co.kr)에서 금리우대 쿠폰을 출력해 KB국민은행 지점에 제출한 고객에 한해 제공되며, KB카드 전월 결제실적이 있어야 한다. 이는 두 회사가 지난 4월 23일 포괄적 업무제휴를 맺은 이후 내놓는 첫 번째 협력 사례다.

두 회사는 이번 금융혜택을 시작으로 보다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사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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