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한국과 러시아 중소기업 사이의 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대한상의는 오늘부터 5일간 러시아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러시아 중소기업 국제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수는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해 9월 러시아 방문 때 체결한 한-러 중소기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입니다.
연수 기간 동안 러시아 중소기업인들은 대한상의와의 간담회와 세미나를 진행하고 지식경제부와 부산시 등을 방문합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양국 상공회의소 사이의 협력 강화의 효과는 경제 뿐 아니라 문화와 사회 교류로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