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앤루티즈, 수출 계약에 권리락 착시까지..上

지코앤루티즈, 수출 계약에 권리락 착시까지..上

김주연 MTN 기자
2009.06.19 11:27

[MTN머니투데이플러스-오전장특징주]

1. 윈도7 관련株, 10월 출시 앞두고 수혜 기대

윈도 7 관련주들이 초반부터 급등셉니다. 오는 10월로 예정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 7 출시 이후, 터치스크린과 PC 관련 기업이 수혜를 볼 것이란 증권사 분석이 오늘 관련주 주가 급등을 이끌고 있는건데요,

MS사의 공식 윈도우 공급 업체인 제이엠아이가 초반부터 8%대 강세로 거래되고 있고, 제이씨현과 피씨디렉트 등도 5%대 내외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 하이트홀딩스, ‘진로 지분 매각 긍정적’..강세

하이트홀딩스, 어제 공시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진로의 주식 551만여주를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분 매각에 대해 업계에서는, 하이트홀딩스가 재무 부담을 덜게됐다며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는데요, 이 같은 분석에 7%대 급등세로 거래를 시작한 하이트홀딩스는 이 시각 현재도 시장 수익률을 웃도는 오름세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3. 삼성테크윈, 증권사 ‘겹호재’ 분석에 강세

국내 한 증권사에서는 오늘, 삼성테크윈에 대해 하반기 갖가지 호재가 겹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놨는데요, 이 소식과 함께 주가가 역시 꾸준히 3%대 내외의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동부증권은 오늘, 2분기, 삼성테크윈의 카메라폰 모듈 사업부를 제외한 모든 사업부의 실적 호조가 예상되고 있는데다, 하반기 국내외 수주 역시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긍정적이란 내용의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4. 지코앤루티즈, 수출 계약에 권리락 착시까지..上

지코앤루티즈,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으로, 오늘부터 변경된 기준가 1,290원에 거래를 시작했는데요, 권리락으로 인해 주가가 싸보이는 착시효과에 더해, 인도네시아 업체와 맺은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까지 호재로 작용하며 장 출발과 함께 상한가까지 치솟았습니다. 또, 최근 실시했던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져 자금조달이 순조롭게 완료됐다는 점 역시 오늘 주가 급등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5. 유증 실패한 국동, 이틀째 下

유상증자에 실패하면서 하한가 행진을 면치 못하는 종목도 있습니다. 국동인데요, 국동은 어제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결정했던 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청약결과, 단 한 주도 청약되지 않아 증자에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자금 조달이 불발에 그치면서, 국동은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6. 에스피코프, 자전거 사업 진출 소식에 上

에스피코프는 어제, 장 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자전거 업체인 큐찬스와 브랜드 및 특허 취득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계약을 통해 에스피코프가 자전거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상한가로 직행했습니다. 회사 측은, 일단 다음달,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전거 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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