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김나래의 여의도는 지금]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한 달째 횡보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분기 어닝시즌을 앞둔 지금..
증시가 자체적으로 체력 테스트 과정에 놓여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고민도 이러한 테스트 과정이 지속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증권사들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장 전망알아봅니다.
먼저 우리투자증권입니다.반등시 관심을 가져볼 만한 종목군을 소개했습니다. 현대증권은 박스권 하단 지지력의 확인이 필요하다면서 20일선 부근에 위치한 삼성전자, POSCO, 현대차 등의 주가흐름도 단기적인 시장의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보조지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 악재가 때로는 호재라는 리포트를 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에셋증권은 공격보다는 방어가 우선이라는 관점입니다.
이중에서 우리투자증권의 리포트 자세히 보겠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코스피가 지난 5월 이후 박스권 하단부에 근접해 있고, 특히 60일 이평선이 위치해 있는 1,350선에서의 지지력이 기대되는 만큼 단기 트레이딩 차원에서 기술적인 반등이 기대되는 종목군에 선별적으로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고려하자는 입장입니다. 올해 실적이 지난 5월 초에 비해 개선되고, 5월 고점에 비해 주가가 10% 이상 하락했고, 주가가 60일 이평선에 근접한 종목군들을 눈여겨보자고 말했습니다. . 그 결과 한라공조, S&TC, 고려아연, 삼성증권, 엔씨소프트, CJ오쇼핑, SK에너지 등은 가격메리트가 재부각될 수 있는 종목군으로 단기적인 관심권에 둘만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대투증권 리포트도 살펴보겠습니다. 외국인 선물 매도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강도에 비해 시장의 하방경직성이 단단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걱정보다는 박스권에서 내성을 쌓은 후 매수반전시 새로운 모티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유동 자금이 현재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의 이동중임에 주목 할 필요가 있다면서 원유와 상품가격의 상승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국내 에너지기업들에는 호재로 작용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에너지 섹터가 개선될 여지가 충분해 주목하자고 말했습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굿모닝신한증권은 선진시장에서 LED TV 대중화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가 글로벌 LED TV 판매를 독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독자들의 PICK!
지주회삽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주회사가 매력적인 시점은 코스피와 자회사와 비교해서 초과수익률이 전제될 때인데, 밸류에이션 매력과 기업가치 상승을 통한 주가의 추가상승으로 코스피와 자회사대비 초과수익률이 하반기에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LG와 두산을 꼽았습니다.
다음은 자동차업종 보겠습니다. LIG투자증권은 비중확대의견을 제시했습니다. 5월 현대차와 기아차의 시장 점유율 합한 기록은 8.4%로 사상최대라고 밝혔습니다. 판매호조는 6월에도 계속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를 꼽았습니다.
현대증권은 종합상사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냈습니다. 업황은 바닥을 지나고 있고 유가 상승으로 E&P 매력은 증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관심종목으로는 LG상사를 꼽았습니다.
이어서종목리포틉니다.
먼저 삼성테크윈인데요. 동부증권은 하반기에 여러 호재들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즉, 에너지장비 수주건과 호주 정부로부터 자주포 신규 수주와 보안사업 해외 수주를 호재로 들었습니다. 최근 주가조정을 매수 기회로 보자면서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9만천원입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대웅제약의 부진했던 실적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여지고, 강력한 영업력을바탕으로 다국적 제약사와의 비즈니스 제휴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미했던 수출 실적도 증가하고 있고, 예전에 비해 풍부해진 신약 파이프라인도 투자 포인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6만5천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다음은 기아찹니다. 한국투자증권은 기아차의 신차효과로 실적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고 앞으로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고, 12개월 목표주가는 만6천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LG전잡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LG전자의 실적은 이유있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기존 예상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휴대폰, 에어컨, 생활가전, LCD TV 등 전부문에 걸친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13만6천원을 설정했습니다.
계속해서 증권사별 포트폴리오 현황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