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證, 삼성·동양종금·미래에셋證 수혜
유진투자증권은 25일 펀드 판매수수료 차등화 및 판매사 이동제 도입이 증권주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서보익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펀드 판매사 이동 허용으로 판매채널 중심의 은행에서 자산관리 서비스가 우수한 증권사로 이동할 유인이 크다"고 분석했다.
지난 4월 말 현재 주식형펀드 판매비중은 은행이 58.2%, 증권사 36.8%며, 적립식펀드는 은행 73.8%, 증권사 24.5%다.
서 애널리스트는 "펀드투자자는 심한 증시 변동성과 불완전 판매의 위험성을 경험해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지급결제 시행 시기와 맞물리면서 투자자 및 자금이 증권사로 이전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서 애널리스트는 "자산관리 서비스 경쟁력으로 판매보수의 추가 획득이 가능한삼성증권(98,400원 ▲6,000 +6.49%)과동양종금증권(4,785원 ▲365 +8.26%),미래에셋증권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