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렌터카를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불황을 반영해선지 렌터카도 실속있는 차가 잘 나간다고 합니다.
강효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강남에 위치한 한 렌터카 업쳅니다.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렌터카 예약 전화가 쏟아집니다.
지금 소형차로 보시려고 하시면 내일부터 사용 가능하시구요~
평소엔 금요일과 토요일이 가장 바쁘지만 요즘 같은 휴가철엔 요일을 가리지 않습니다.
[인터뷰] 박천웅 금호렌터카 GFC지점 관리과장
"올 여름 성수기 동안에 고객님께 더욱 편하고 즐거운 여행되기 위해서
신차를 출고하고 있습니다.
7월 한달 동안 차가 교체되는데 이를 통해 편하게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불황을 반영해선지 경제적이고 실속있는 차량이 렌터카 시장에서도 인기가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현대차(606,000원 ▼57,000 -8.6%)아반떼나 연료비가 저렴한 NF쏘나타와 르노삼성 SM5 LPG 차량을 찾는 고객이 많습니다.
최근엔 가족이나 동호회 단위 휴가객들이 많아져 스타렉스와 같은 승합차도 큰 인깁니다.
[인터뷰] 김형석 아주에이비스렌터카 삼성지점장
"성수기에는 일반적으로 실속형 고객분들이 연비가 좋은 소형차 디젤이나
중형 LPG 차량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렌터카 업체들은 평소 차량을 빌려줄 때 30~35% 정도 가격을 깎아줍니다.
하지만 이번 달 중순부터 시작될 여름 성수기에는 차종에 따라 20% 내외로 할증 요금이 붙습니다.
[기자 스탠드 업]
렌터카 업체들은 이번 달 중순부터 성수기가 시작됩니다.
따라서 최소 한달 전에는 예약을 해야, 원하는 차를 빌릴 수 있습니다.
렌터카 업체들은 휴가객들이 몰리는 주요 지역에 인기 차종을 우선 배치하는 등 곧 다가올 여름 성수기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방송 강효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