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日진출로 적정가 도달..'중립'-JP모간

NHN,日진출로 적정가 도달..'중립'-JP모간

정영일 기자
2009.07.06 08:30

JP모간은 6일NHN(221,500원 ▲1,000 +0.45%)에 대해 최근 '네이버 재팬' 출범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20% 이상 상승해 적정주가에 도달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목표주가는 19만원을 유지했다.

JP모간은 "NHN의 주식은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배율(PER) 22.3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RPG게임이나 네이버 재팬이 의미있는 트래픽 증가로 이어지기 전에는 주가는 17만~19만원 사이가 적정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JP모간은 "네이버 재팬은 지난 1일부터 5000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오픈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며 "테스터들 사이에서 네이버 재팬의 깔금한 UI와 '지식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마토미'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JP모간은 "시장 크기나 사용자들의 유사성을 놓고 보면 NHN이 일본 시장에 진출한 것은 옳았다고 본다"면서도 "네이버 재판의 검색 서비스가 매출 증가로 이어지기까지는 1~2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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