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 선진국 온실가스 80%감축 합의

G8 선진국 온실가스 80%감축 합의

박동희 MTN 기자
2009.07.09 14:07

[외신브리핑]

<블룸버그 통신>

G8 선진국 온실가스 80%감축

온난화 2도 이내로 막기로 합의

G8정상들이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썹씨 2도 내에서 막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선진국들이 2050년까지 온실가스 80%를 감축하자는 데 합의했습니다.

전세계 국가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인다는 게 목푭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목표치를 제시했음에도 이행 방안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IMF "내년 경제성장률 2.5%"

"경기부양 휴유증 막는 출구전략 필요"

국제통화기금 IMF가 내년엔 세계 경제가 2.5%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성장률 전망은 기존의 -1.3%에서 -1.4%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올리버 블래차드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성명을 통해 글로벌 경제는 여전히 침체 상태지만 서서히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며 ”현 단계에서 진행 중인 재정, 통화, 금융 정책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 글로벌 경제 회복은 2010년 8.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을 비롯한 어머징 마켓이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년 글로벌 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각국 정부는 회복 이후에 나타나는 인플레이션 압박을 방지하기 위해 이른바 '출구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

월가에도 해킹 공격

NYSE "피해는 없다"

한국과 미국의 주요 국가기관을 대상으로 해킹 공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뉴욕 증권거래소와 나스닥도 해킹 공격을 받았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증권거래소 등이 분산서비스거부, 즉 DDoS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자 즉각“현재까지 해킹 공격으로 인해 피해를 잎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특히 거래시스템은 웹사이트와 별도의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해킹이 일어나도 증시 거래에는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춘>

10대 기업 중 에너지 기업 7곳

로얄 더치쉘 매출 1위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2009년 매출 기준 최대의 글로벌 기업으로 에너지 회사인 로열더치셀을 선정했습니다.

포천지가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기업에 따르면 역시 에너지 기업인 엑손모빌이 2위를 차지하는 등 10대 기업 가운데 에너지 관련 기업이 7곳이나 됩니다.

국내 기업 중에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자동차가 100위 안에 들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