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의 웹사이트가 또다시 해킹사고를 당했다.
17일 한국MS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MS의 공식 홈페이지가 지난 9일 오후 해커의 침입을 받고 변조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한국MS측은 이 사실을 사고발생 일주일이 지난 16일에서야 해당사실을 인지하고, 긴급 보안점검 중이다.
해커에 의해 뚫려 변조됐던 곳은 한국MS가 협력사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윈도 비스타 등 윈도제품군 판매에 대한 보상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포인트 프로그램 사이트(mvpp.microsoft.co.kr)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