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게임포털 롄종을 운영하는 아워게임은 오는 23일부터 중국 상해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 2009'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워게임은NHN(221,500원 ▲1,000 +0.45%)의 중국 현지법인이다.
롄종은 이번 차이나조이 참가를 위해 격투게임 '정무세계'의 격투장을 콘셉트로 한 대형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며, '정무세계', '부옹의 꿈', '군주스페셜' 등 총 3종의 게임을 선보인다.
특히 롄종이 차이나조이에 내놓을 정무세계는 아워게임이 국내 게임개발사 버티고우게임즈와 함께 개발한 게임으로, 콘솔 게임을 능가하는 공격 모션과 화려한 그래픽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롄종은 회원수 1억7000만명, 최대 동시접속자수 75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게임포털로 현재 약 170여개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