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업체컴투스(32,950원 ▼50 -0.15%)는 모바일 롤플레잉게임(RPG) '이노티아 연대기2'의 정식 서비스가 23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SK텔레콤과 LG텔레콤을 통해 이뤄진다.
컴투스가 1년 8개월동안 제작한 이노티아 연대기2는 서비스 1주일 전부터 진행된 예약 구매에서만 1만명이 몰리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게임이다. 특히 다양한 시나리오와 함께 터치폰을 활용한 게임 조작법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또 모바일 게임으로는 이례적으로 4.3메가바이트(Mb)이라는 대용량을 차지하지만, '인스톨 시스템'을 도입해 압축된 파일(2.3Mb)만 다운 받으면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다운로드 비용 부담을 줄였다.
컴투스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이노티아 연대기2를 다운받고 이벤트에 응모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동경 디즈니랜드 패키지 여행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